2030 일하는 여성의 일상을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이 그녀에게>의 지은이 곽아람. 그녀가 이번에는 책과 그림을 엮은 에세이로 자신의 마음속 풍경을 펼쳐낸다. 전작을 통해 서른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아픈 속내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위무했던 지은이가, 이번에는 책을 읽음으로써 고달픈 마음을 달래려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안나 지음
박세리, 이동미 지음
주효림 지음
곽아람 지음 ; 우지현 그림
곽영미 지음
정해심 지음
이현아, 김다혜, 김미주, 김설아, 김여진, 김지민, 우서희, 이한샘, 조시온 [공]지음
김영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