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이 하루 밤의 꿈이라는 환상을 통해 묘사되어 있는 틀거리는 물론 재미있다. 하지만 그보다 아빠가 바쁘다며 아이를 거부할 때 혼자 외롭게 서있는 아이의 모습이나, 아빠가 놀아주지 않아 혼자서 방구석에 박혀 텔레비전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은 압권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클레먼트 허드 그림 ; 이연선 옮김
니콜라 오반 글·그림 ; 김현희 옮김
트리누 란 글 ; 아네 피코브 그림 ; 정철우 옮김
구닐라 베리스트룀 글·그림 ; 김경연 옮김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 박민해 옮김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 고향옥 옮김
허은실 글 ; 김민준 그림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허은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