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자매 사이의 다툼과 화해를 그렸다. 순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와 보니 정아와 함께 갖고 놀기로 한 납작코 아가씨가 없다. 순이는 동생 영이가 장난쳤을 거라고 생각하며 화를 낸다. 그런데 영이는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갈등과 화해의 과정이 감격을 맛보게 한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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