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편력 기사라 부르며 엉뚱하고 무모한 도전을 감행했던 돈 키호테는 400년의 시간을 넘고 넘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을 이르는 대표적인 말로 쓰이고 있다. 시대를 충실히 그리면서도 동시에 시대를 훌쩍 뛰어넘었던 작품. 그래서 <돈 키호테> 는 세월이 흘러도 늘 현재의 의미로 다가오는 불후의 명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태완 지음
유수연 지음
요슈타인 가아더 원작 ; 뱅상 자뷔스 글 ; 니코비 그림 ; 양영란 옮김
호메로스 지음 ; 전형준 옮김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 정창 옮김
호메로스
김시습 원저 ; 강숙인 지음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방기황 그림 ; 이혜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