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 <수정(水晶)의 도시>, <슬럼, 지구를 뒤덮다> 등의 지은이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마이크 데이비스의 저작.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가뭄 기근을 흔히 자연재해라고 치부해 버리는 기존의 역사 서술에 도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문영 지음
매튜 데스몬드 지음 ; 황성원 옮김
박선미, 김희순 [공]지음
클레이튼 M
매슈 데즈먼드 지음 ; 성원 옮김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 안민석 옮김
게리 하우겐, 빅터 부트로스 [공]지음 ; 최요한 옮김
탁장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