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좋아하고, 너도 날 좋아한다 했는데 왜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냔 말이야!”처음 겪어 보는 낯설고 서툰 감정 앞에 지오의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중이다. 하루는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이인냥 다정하지만, 다음 날은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듯이 차갑게 변하는 차결.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차결과 지오의 위태로운 관계는 어떻게 될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야쿠마루 가쿠 지음 ; 남소현 옮김
카루호 시이나 글·그림
상하 글·그림
정세진 지음
Keisuke Sawaguchi 지음 ; 송수영 옮김
지영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