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봐 온 작가가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담아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는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디자인학교를 다니며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숙희 지음
김희경 글.그림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 [공] 지음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마키타 신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유문조 옮김
최숙희 글.그림
다마키 에이키치 글 ; 에가시라 미치코 그림 ; 김숙 옮김
김지훤 글 ; 하꼬방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