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손 들어봐",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봐"로 시작하는 수업 시간에 잘 모르는 아이, 자신이 없는 아이의 가슴은 오그라든다. 망설이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실이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 동화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변보라 글.그림
최숙희 지음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김점선 글 ; 심보영 그림
김민지 지음
김해선 글.그림
김하루 글 ; 배현주 그림
이재은 글 ; 튜브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