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논픽션 부문 독일 최고의 화제작. 1913년 유럽 사회의 풍경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나누어 그려나간다. 날씨로 보면 1913년 여름은 끔찍했다. 이상기후 속에서도 유럽의 문화는 독특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존 루카스 지음 ; 김지영 옮김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클라이브 폰팅 지음 ; 이진아, 김정민 [공]옮김
에릭 클라이넨버그 지음 ; 홍경탁 옮김
장남주 글·사진
장남주 글.사진
시몬 베유 지음 ; 이종영 옮김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 한경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