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문제와 끝없는 응답을, 타자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레비나스에 따르면, 이런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이고 폭력적인 오늘의 문명을 개선해나갈 수 있는 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현정 지음
칼 포퍼 지음 ; 허형은 옮김
은유 지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음 ; 강승희 옮김
양대종 지음
오선민 지음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 박효은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어나니머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