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조선을 움직인 것은 한 국가를 책임졌던 왕과 그에게 고용된 여러 대신들이었다. 이 책은 17명 위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지혜롭게, 때로는 뚝심으로 밀어붙인 일들로 인해 조선의 직장인이었던 위인들의 삶이 어떤 결과를 맞이했는지를 알아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설민석 지음
신병주 지음
신명호 지음
최백순 지음
조윤민 지음
신효승 지음
조형근 지음
박영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