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작가 카밀라 레크베리의 심리 스릴러. 얼어붙은 시체로 발견된 한 여인의 죽음을 통해 25년간 감춰졌던 비밀과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파헤친다. 작가는 사건 자체보다 그 뒤에 숨겨진 심리에 주목하며,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왜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과 철학을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앨러스데어 그레이 지음 ; 이운경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지음 ; 송섬별 옮김
조셥 셰리든 르 파뉴 지음 ; 김소영, 박혜영 [공]옮김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서준환 옮김
알렉스 안도릴 지음 ; 유혜인 옮김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 지음 ; 김진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