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아 작가의 '조선 여인 3부작'의 마지막 편.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고개를 흔들 만큼 파격적이고 흥미로운 인물로서 소설, 영화, 드라마 등에 자주 등장하는 어우동이지만, 작가는 그간의 시각을 극복하고 한 사람으로서 그녀가 살아낸 삶의 궤적을 추적해 보고자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신애 ; 최진영 지음
김유정 지음
김연수 지음
김유정 원작 ; 피치마켓 번안.그림
김별아 지음
김화진 지음
김애란 지음
최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