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시리즈 21권. 뉴욕에 도착하면 당장 적응해 취직할 줄 알았는데, 막상 영어학원에 가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시간만 많고 돈이 없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는 푸념에 친구가 5불만 내면 되는 요가원이 있으니 한번 가보자고 한다. 그렇게 뉴욕에서 얼떨결에 요가를 시작해 점점 진지해진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리 글·그림
백서현 지음
애비게일 엘즈워스 지음 ; 이정민 옮김
스리 K. 파타비 조이스 지음 ; 김소연 옮김
최예슬 지음 ; 김민지 그림
이우제 지음
김세아 지음
황혜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