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시간을 파는 상점>의 두 번째 이야기. 김선영 작가는 전작에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정말 사고팔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선영 지음
공선옥 지음
김찬주 지음
김하연 지음
부연정 지음
안세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