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흐르는 시간을 소재로 한 다분히 철학적이고 관념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놀랍도록 편안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하지 못하는 것, 그런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되새김질한 다음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 훌륭함에 심사위원들은 우리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릴 디딤돌이라고 평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수빈 지음
김려령 지음
김선영 지음
김하연 지음
부연정 지음
김민서 지음
김청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