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힘이자 경제 정책으로서의 신자유주의의 부상을 논의하지 않고서는 생명기술의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징하게 보여 준다. 쿠퍼는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유토피아적 주장을, 점증하는 상업주의적 생명 과학 내부의 모순과 연결시켜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미셸 페어 지음 ; 조민서 옮김
김규항 지음
도나 디켄슨 지음 ; 강명신 옮김
서동진 지음
카우시크 순데르 라잔 지음 ; 안수진 옮김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제임스 풀처 지음 ; 이재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