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환경 전문 기자로 활약해 온 이시 히로유키가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 낸 재해와 파괴의 현장에서 얻은 그만의 눈으로 본 세계 문학들을 모았다. 다양한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작품 24편이 등장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 [공]지음
홍욱희 지음
최원형 지음
박찬영, 엄정훈 [공]지음 ; 문수민, 김우리 [공]그림
이태숙 지음
최우리 지음
이시 히로유키 지음 ; 안은별 옮김
박재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