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암전문의인 제롬 그루프먼 박사가 각 전공분야 최고의 의사들과 인터뷰한 자료를 토대로 하고, 자신의 환자 경험까지 덧붙여 만든 논픽션. 환자들이 직접 느끼는 증상보다 자신이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통증을 과대포장해 설명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오진의 함정을 피해 나아갈 것인지를 다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니얼 T. 윌링햄 지음 ; 박세연 옮김
고병수 지음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정진근 옮김
유안 A. 애슐리 지음 ; 최가영 옮김
앤드루 램 지음 ; 서종민 옮김
에릭 토폴 지음 ; 이상열 옮김
최명원 지음
강진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