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를 두고 또다시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 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신영희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은선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유명우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정연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