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내 생각으로 만들어낸 너를 사랑하는가?" 관계에서 시작되어 관계로 끝나는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만나고 사랑한 적 없는 우리의 삶. 과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사랑했다 말할 수 있는가? 내 머릿속으로 지어낸 이야기로 이런저런 판단을 하며 그 사람을 사랑했다 증오했다 혼란스러워한 것은 아닐까? 영적 지도자 바이런 케이티가 이 물음에 대한 궁극의 해답을 제시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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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케이티, 스티븐 미첼 [공]지음 ; 김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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