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와 해방기, 그리고 전후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의 세월을 증언하는 염상섭의 단편소설집. 과도기 지식인 그리고 망국민으로서의 허무적인 자기 진단을 담고 있는 '표본실의 청개구리', 해방 후와 전후적 시기에 대한 사실적 증언과 문제 제기를 포함한 '해방의 아들'을 비롯하여 총 11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태원 지음 ; 천정환 편
염상섭 지음 ; 정호웅 책임편집
염상섭 지음 ; 김경수 책임 편집
최서해 지음
지은이: 이범선 ; 책임편집: 김외곤
안수길 지음
조정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