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는 두 저자가 근대 한글 활자의 흔적을 찾아, 각자 수집하고 연구한 자료들을 엮어낸 결과물이다. 시대 상황과 매체(서적, 신문, 교과서)의 특성에 따라 각각의 적합한 모습으로 변화한 본문용 한글 활자의 흐름을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승훈 지음
박창원 지음
심우진 지음
최준식 지음
김태호 지음
김은영 지음
로빈 킨로스 지음
최정호 지음 ; 안상수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