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니멀리즘 음악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필립 글래스가 자신의 예술 세계와 삶의 여정을 써 내려간 회고록이다. 올해로 여든에 이른 한 노음악가의 자화상에는 그가 통과해 온 시간과 공간과 사람들이 담담하고 절제된 톤으로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셸 슈나이더 ; 이창실 옮김
옌스 말테 피셔 지음 ; 이정하 옮김
케빈 바자나 지음 ; 진원 옮김
신해철 지음
상드린 르벨 글.그림 ; 맹슬기 옮김
진 샌토로 지음 ; 황덕호 옮김
안드라스 쉬프 지음 ; 김윤미, 윤종욱 [공]옮김
글렌 굴드, 조너선 콧 [공]지음 ; 이석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