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의 오류>, <사건에 대한 느낌>으로 알려져 있는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정서-느낌'에 관한 삼부작 중 마지막 책. 의식과 마음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마음과 몸은 데카르트의 이원적 견해는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게 되었는데, 지은이는 이것을 극복한 스피노자의 사상을 추적해 느낌과 정서, 감정의 본질을 파헤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고현석 옮김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고현석 옮김
지니 스미스 지음 ; 양병찬 옮김
B. 스피노자 지음 ; 황태연 옮김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임지원, 고현석 옮김
강진호 ; 백승영 ; 김석 ; 이남인 ; 박찬국 ; 황수영 ; 주성호 ; 김서영 ; 박정태 ; 강진호 ; 백도형 ; 김기현 ; 최훈 ; 장대익 ; 한우진 [공]지음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엮음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 장혜인 옮김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 전대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