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8 우수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 당선작. 우리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살아 있는 번역 원칙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20여 년간 말과 말이 치열하게 맞붙는 번역 일선에서 살아온 전문 번역가 이희재에게 번역이란 외국어를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국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은유 지음
이태준 지음
남영신 지음
이선재 지음
정춘수 지음
김성우 지음
김미소 지음
정희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