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가 예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2013년 독일어로 쓴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보내는 편지》와 2015년 발표한 영어 에세이〈루트비히를 찾아서〉의 부분들을 한 데 담았다. 인생의 선배로서 혹은 동료 예술가로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충고와 조언, 그 자신의 예술 철학이 모두 녹아 있는 글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 이석호 옮김
시모어 번스타인 ; 앤드루 하비 [공]지음 ; 장호연 옮김
스티븐 이설리스 지음 ; 정세진 옮김
스티븐 허프 지음 ; 김하현 옮김
러셀 셔먼 지음 ; 김용주 옮김
박소현 지음
조현영 지음
김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