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네이트되기만 해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SF계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휴고상’, 데뷔작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로 한국계 최초 3회 연속 휴고상 노미네이트라는 저력을 떨친 이윤하가 이번에는 우리의 역사 ‘일제강점기’를 모티프로 한 SF로 돌아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이솔 [외] 지음
이우혁 지음
안보윤, 강보라, 김병운, 김인숙, 신주희, 지혜, 김멜라 [공]지음
김준녕 지음
황모과 지음
이병주 지음
서윤빈, 김혜윤, 김쿠만, 김필산, 성수나, 이멍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