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덕엔 마음을 기댈 나무 한그루 없지만그래도 우린 충분히 흔들릴 수 있지”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보윤, 강보라, 김병운, 김인숙, 신주희, 지혜, 김멜라 [공]지음
한연희 지음
최승호 지음
안도현 엮음
안희연 지음
지은이: 안도현
안태운 지음
한강 외 지음 ; 강영숙 ; 권여선 ; 김솔 ; 김애란 ; 손보미 ; 이기호 ; 정소현 ; 조해진 ; 황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