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문학전집' 16권. T.S. 엘리엇의 시 '텅 빈 사람들'의 마지막 구절 '세상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쿵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낌으로'에서 영감을 얻어 핵전쟁 후 방사능에 의해 멸망하는 세계와 최후에 이르는 인류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린 네빌 슈트의 장편소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연수 지음
커트 보니것 지음 ; 강동혁 옮김
심너울 지음
최진영 지음
김아직 지음
김초엽 지음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음 ; 강동혁 옮김
알렉산더 케이 지음 ; 박중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