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왕따가 심한 때에 당하는 아이의 심리와 가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잘 나타나 있다. 불의에 대해 저항도 해보지만 담임 선생님의 무관심에 그 힘은 꺽이고 만다. 당하는 아이의 처절한 굴종과 패배감이 어른이 되어서 어떤 인격체로 자라는가가 마음에 다가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규희 지음 ; 한수진 그림
임여주 글 ; 김예슬 그림 ; 김설경 사진
박지희 글.그림
김선욱 지음
정설아 지음 ; 소윤경 그림
엄상미 글 ; 국민지 그림
이서윤 지음 ; 이경석 그림
류병민 글 ; 김기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