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우주를 치밀하게 관측하여 천문학계의 굵직한 발견을 이끌어낸 하버드 천문대 여성들의 이야기다. 필름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19세기 말, 하버드 천문대의 여성 과학자들은 액자만 한 유리판에 약품을 발라 별들을 기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막달레나 허기타이 지음 ; 한국여성과총 옮김
송성수 지음
이은희 지음
지웅배 지음
김선지, 김현구 [공]지음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지음 , 양미래 옮김
안상현 지음
구보 유키 지음 ; 곽범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