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몸담은 지구와 우주의 명확한 경계는 없기에, 과학의 법칙을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과 연결해 유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상 속 우주를 펼쳐낸다. 그렇게 유키는 자신의 꿈과 철학, 사랑 그리고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 《원룸에서 우주를 보다》에 그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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