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지역과 습윤 지역이 인류의 삶을 양분했다”“실체로서의 중국을 알기 위해서는 서양사관에서 벗어나 중국 역사의 축적과 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중국인의 발상이나 언동도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서양의 입장과 그들의 역사관만 아는 것으로는 시각이 편향되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한제, 김형종, 김병준, 이근명, 이준갑 [공]지음
신성곤, 윤혜영 [공]지음
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 조병한 옮김
김훤주 지음
김기협 지음
김유익 지음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노은주 옮김
윤진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