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생각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 5·18은 한국 현대사를 바꿔놓은 큰 사건이었다. 정치학자 최정운은 외관으로서의 사실이 아니라 시민들이 겪었던 내적 경험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말하자면 증언을 통해 시민들이 당시 가졌던 생각, 감정 상태 등을 감정이입을 통해 재구성하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운 지음
김명희 ...[등]지음
전우용 지음
전우용 지음
황석영, 이재의, 전용호 [공]지음 ;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엮음
곽송연 지음
양우진 지음
김막님, 박수복, 김동심, 곽근례, 하문순, 윤청자, 이정희, 전옥주, 박정자, 정순자, 방귀례, 송희성, 오경자, 정숙경, 노영숙, 이현옥, 정순덕, 이귀님, 정미례 [공]지음 ; 이정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