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kbot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열기
홈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오월의 사회과학
지은이
최정운 지음
출판사
오월의봄
분류
역사, 사회과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 5·18은 한국 현대사를 바꿔놓은 큰 사건이었다. 정치학자 최정운은 외관으로서의 사실이 아니라 시민들이 겪었던 내적 경험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말하자면 증언을 통해 시민들이 당시 가졌던 생각, 감정 상태 등을 감정이입을 통해 재구성하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마음서재에 담기
은평구 도서관
확인하기
마포구 도서관
확인하기
네이버 도서
확인하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번식장에서 보호소까지, 버려진 개들에 대한 르포
하재영 지음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 '청년 연암'에게 배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사는 법
고미숙 지음
5·18 다시 쓰기 : 인권의 관점에서 본 5·18 집단트라우마와 사회적 치유
김명희 ...[등]지음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노래들
배기성 지음
오월의 정치사회학 : 그날의 죽음에 대한 또 하나의 시선
곽송연 지음
한번의 죽음으로 천년을 살다 : 우당 이회영
김태빈, 전희경 [공]지음
낯선 사람들과의 불화 : 윤리학 연구
테리 이글턴 지음 ; 김준환 옮김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안병직 번역.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