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은 9.11 세계무역센터 폭파 사건을 비롯해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 전쟁 전후의 현실 정세에 대한 '지적' 개입이다. 손택에 따르면, "사진 없는 전쟁, 즉 저 뛰어난 전쟁의 미학을 갖추지 않은 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노다 마사아키 지음 ; 서혜영 옮김
김인정 지음
수지 린필드 지음 ; 나현영 옮김
존 다우어 지음 ; 정소영 옮김
김환 지음
김동춘, 김명희 외 지음
로이 스크랜턴 지음 ; 안규남 옮김
주디스 루이스 허먼 지음 ; 최현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