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놀라운 인체 탐험의 첫 걸음, 해부학사람들은 보통 ‘해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오싹한 느낌부터 받는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의 몸을 칼로 가르고 잘라 그 내부 모습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장면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계의 구조를 잘 알지 못하면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수 없듯이 인체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이철 폴리퀸 지음 ; 클레이턴 핸머 그림 ; 조은영 옮김
마리스 윅스 지음 ; 이재경 옮김
이승은 글 ; 박철권 그림
이한음 글 ; 이경석 그림
김원섭 글 ; 김윤재 그림
현수랑, 천명선 [공]글; 이지후, 윈일러스트 [공]그림
황신영 지음
리처드 플라트 글 ; 스티븐 비스티 그림 ; 권루시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