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적 입장에서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Irvin Yalom의 인간관을 매우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그는 우선 그 동안 임상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던 진단(diagnosis)의 불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치료자와 내담자가 “여행의 동반자”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석만 저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홍혜경 옮김
버나드 라운 지음 ; 이희원 옮김
가와이 하야오 지음 ; 가와이 도시오 엮음 ; 김지윤 옮김
이시형, 박상미 [공]지음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 이경식 옮김
폴 투르니에 지음 ; 강주헌 옮김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 김광선, 박규현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