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적 과학과 다른 새로운 감각론을 선보이고 감각과 인식의 관계, 심리와 생리의 관계, 신체와 자연적 힘들과 관계라는 근본 주제들을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분과 학문이 아닌 세계관으로서 인지학의 진면목을 정립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고현석 옮김
박문호 지음
앤드루 슈툴먼 지음 ; 김선애, 이상아 [공]옮김
브루스 골드스타인 지음 ; 도경수, 박태진, 조양석 [공]옮김
몸문화연구소 지음
제럴드 M. 에델만, 줄리오 토노니 [공]지음 ; 장현우 옮김
안티 레본수오 지음 ; 장현우 ; 황양선 [공]옮김
이찬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