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일명 '모지스 할머니'라 불리는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그녀 나이 76세였다. 이 책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과 사랑 넘치는 그림 67점을 한데 모아 엮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 류승경 옮김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이소영 지음
이소영 지음
김연덕 ...[등]지음
이수지 지음
노인경 지음
마스다 미리 지음 ; 이소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