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무에 빗대어 꿰뚫은 이치. 니시오카 쓰네카즈는 이 책에서 자신이 살아온 삶을, 1300년 동안 이어져 온 목수들의 가르침을, 찬찬히 돌이켰다. 투박하지만 온화한 장인의 목소리에 담긴 이야기들은 결코 에두르는 법이 없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나미 지키사이 지음 ; 백운숙 옮김
황경택 글·사진
장 지오노 지음 ; 김경온 옮김 ; 최수연 그림
야마오 산세이 지음 ; 최성현 옮김
미리내공방 편저
고규홍 지음
귀도 미나 디 소스피로 지음 ; 송여울 옮김
귀도 미나 디 소스피로 지음 ; 송여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