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두 팔 벌려 환영할 선물 같은 손님이 찾아왔다!콩이네 집은 오늘도 난장판이에요. 싱크대에는 설거짓거리가, 베란다에는 빨랫감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요. 엄마도 아빠도 일하느라 늘 바쁘거든요. 오늘도 주말에 잔뜩 만들어 둔 카레를 데워 저녁으로 먹었어요. 벌써 며칠째 카레를 먹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지영우 지음
변정원 지음
신유미 지음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김수정 글 ; 손미현 그림
김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