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분’을 생각하면 곧바로 ‘전체’를 떠올리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기존의 서구 철학은 ‘메레오그래피’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반면 스트래선은 이를 대신해 ‘메로그래피’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안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너선 크레리 지음 ; 유운성 옮김
메리 더글러스 지음 ; 방원일 옮김
나인호 지음
로저 펜로즈 지음 ; 박병철 옮김
프랑코 모레티 지음 ; 이재연 옮김
김용석 지음
김화자, 박신화, 신인섭, 전영백, 주성호, 최재식, 한의정, 한정선 [공]지음 ; 신인섭 엮음
대니얼 로젠버그, 앤서니 그래프턴 [공]지음 ; 김형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