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5권. 욕심 많은 금색 사자와 어리석은 동물들의 이야기. 소문은 혼자서만 만들 수 없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진실이 묻힐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거짓 소문의 선두에 서 있는 금색 사자, 금색 사자의 꾀에 홀랑 넘어간 동물들, 그리고 피해자인 은색 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도미야스 요코 글 ; 오바 켄야 그림 ; 송지현 옮김
박현숙 글 ; 길개 그림
박현숙 글 ; 길개 그림
천효정 글 ; 최미란 그림
이묘신 글 ; 정인성 ; 천복주 [공]그림
글쓴이: 선안나 ; 그린이: 심경식
슬라비 스토에프 글 ; 마테야 아르코바 그림 ; 김경연 옮김
티에리 드되 글.그림 ; 염미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