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저승사자가 부를 이름이 없어 삼백 년을 산 아이의 장례 날, 상주로 나선 여섯 동물들이 밤을 새워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능청스러운 유머와 해학으로 꽉 찬 문장은 무엇보다 유쾌하고 재미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현숙 글 ; 길개 그림
천효정 글; 최미란 그림
천효정 글 ; 최미란 그림
어윤정 글 ; 남서연 그림
이지현 글 ; 전혜령 그림
황석영 지음 ; 전지은 그림
백석 시 ; 김세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