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를 주도하게 될 생명공학에 대해 독자 개개인이 하나의 '관觀'을 가질 수 있도록 풍부한 지지대를 마련하고자 엮은 책. 기록하고 반성하는 동물로서 나치의 인종학살과 핵투하 등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다.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응빈, 김종우, 방연상, 송기원, 이삼열 [공]지음 ; 송기원 엮음
도나 디켄슨 지음 ; 강명신 옮김
디팩 초프라, 루돌프 탄지 지음 ; 김보은 옮김
이민섭 지음
싯다르타 무케르지 저 ; 이한음 옮김
송기원 지음
아더 카플란 지음 ; 김원중 옮김
엔도 히데키 지음 ; 김소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