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국내 연구진들이 과학계의 빅 이슈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책들과 차별점을 갖는다. 이 책은 다양한 분과 학문의 연구자들이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윤리, 철학, 종교, 정책의 문제까지 논의하고 다루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도나 디켄슨 지음 ; 강명신 옮김
정혜경 지음
제니퍼 다우드나, 새뮤얼 스턴버그 [공]지음 ; 김보은 옮김
디팩 초프라, 루돌프 탄지 지음 ; 김보은 옮김
송기원 지음
장연규 지음
최영은 지음
유안 A. 애슐리 지음 ; 최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