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79권. 야구부에서 쫓겨난 김동해와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한 공희주가 막야구부를 만들어 즐겁게 야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정의, 진리, 평등 등의 소중한 가치를 담아낸 작가의 역량이 단연 돋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혜정 지음 ; 김연제 그림
김해원 글 ; 홍정선 그림
진형민 지음 ; 조미자 그림
박상기 글 ; 송효정 그림
이현 글 ; 이영환 그림
임광희 글.그림
진형민 글 ; 이윤희 그림
김기정 글 ; 이해정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