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중의 한 사람인 브루스 립턴 박사. 세포생물학자이자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세포’를 통해 ‘인간’의 삶과 운명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자신을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유전적 결정론에 매달려 유전자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생물학적 성질을 지배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는 과학적인 진실과 충고를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이상임 [공]옮김
빌 설리번 지음 ; 김성훈 옮김
롭 던 지음 ; 장혜인 옮김
샤론 모알렘 저 ; 김소영 옮김
디팩 초프라, 루돌프 탄지 지음 ; 김보은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 김성훈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장대익, 권오현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