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작이자 서양 윤리학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고전(古典)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의 삶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러한 궁극적 목표를 위해 인간은 무엇을 추구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물음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그는 서양윤리학의 근간을 세우는 이정표를 남기게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군나르 시르베크, 닐스 길리에 지음 ; 윤형식 옮김
유재민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홍성광 옮김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천병희 옮김
모티머 J. 애들러 지음 ; 김인수 옮김
장재형 지음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김남우 옮김
재커리 심슨 지음 ; 김동규, 윤동민 [공]옮김